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즈 워스 (문단 편집) == 스토리 == 어딘가에 존재하는 세계. 갑작스럽게 큰 사건이 터졌다. 검과 마법이 통용되는 이 세계에서는 지상에 사는 빛의 일족과 지하에 사는 어둠의 일족, 즉 그림자 일족이 존재하고 있었다. 빛과 그림자가 상극이듯이 이 두 부족은 서로 불가침해서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고 경계에는 '워즈 워스 석판'이라는 비석이 세워져 있었다. 이 석판에는 이상한 기호가 새겨져 있었지만 두 부족의 누구도 해독하지 못했고 오직 전설에는 '빛과 그림자가 교차하는 자'만이 해독할 수 있다고 했다. 이 석판을 두 부족은 각자 서로 자기들의 수호신이라고 생각했다. 그러던 어느 날, 누군가 이 석판을 부숴 버리고 그 조각은 그림자 일족이 사는 지하에 흩어 버렸다. 이 전무후무한 사건이 서로 자신의 짓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두 부족은 결국 서로를 범인으로 단정짓고 100년 이상 계속 전쟁을 벌이게 되었다. 그림자 일족의 왕 워트시카에게는 매우 사랑하는 외아들이자 이 작품의 주인공인 아스트랄이 있었다. 너무나 사랑해서 친구들과 함께 싸우거나 빛의 일족과의 전투에도 보내지 않았다. 그래서 아스트랄의 전투력은 허약했고 세상 물정도 제대로 몰랐다. 그래서 언제나 지하 세계 중심부에서 비교적 힘이 약한 [[두더지]]나 [[거미]] 사냥이나 하는 지루한 일상을 반복하다가 무료함을 느끼게 되었다. 그에게는 약혼자인 샤론이 있었지만 샤론은 강한 남자를 좋아했기에 아스트랄에겐 상당 부분 실망한 상황이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